(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18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리술 교실’을 운영한다.이 교육은 쌀소비 촉진과 전통주 보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한숙 우리음식문화원 원장을 초빙, 전통주 문화론과 제조이론 등의 교육과 함께 동동주, 인삼막걸리, 석탄주 등 6종류의 술을 직접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된다. 문의 포천시청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031-538-399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