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돌문화공원(소장 김우길)은 ‘초등학생 대상 돌문화와 화산지질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이다. 프로그램은 옛 제주성과 정의성의 돌하르방, 돌가마터,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 돌문화공원 답사 등으로 짜여졌다. 답사는 제주돌문화공원 학예사가 진행하며 참가인원은 매회 35명으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신청은 제주돌문화공원 홈페이지(http://www.jejustonepark.com)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