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16일 오전 5시45분께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원자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그러나 도쿄전력은 30분 후인 오전 6시 15분, 불길이 사그라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