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일본 대지진 사망·실종자가 1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교도통신은 이 날 일본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에 따른 사망·실종자가 1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