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일본 대지진이 세계경제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일본 대지진 관련 긴급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