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 지존 이효리가 캘빈클라인의 새로운 라인 ck one의 아시아 독점 화보의 주인공으로 선택됐다.
이효리의 깜짝 발탁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패션 아이콘으로 인정받는 이효리의 파워와 매력에 대한 신뢰성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오버해서 섹시하지 않기'라는 콘셉트로 본인 이름 앞에 붙는 모든 수식어를 떨쳐 버리고 'cK one' 데님과 'cK one' 언더웨어만을 입은 채 자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효리의 이번 화보는 W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