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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형준 바람둥이로 오해를 받고있다.
김형준(25)의 그룹 활동 이후 첫 솔로앨범 ‘my girl이 발매되면서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에 대한 관심때문이다.
여주인공은 양윤영과 오연서로 이들은 김형준의 앨범발매 전 선공개된 ‘걸(girl)’의 주인공과 8일 공개된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오아(oH! aH!)의 주인공을 각각 맡아 열연했다.
여주인공들의 신비스런 눈매와 긴 웨이브헤어로 여신급 미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네티즌들로 부터 ‘환상미모’라는 칭호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두 미모의 여인과 함께 연기를 펼친 김형준이 너무 부럽다”“김형준의 마이걸이 도대체 누구냐?”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형준의 첫 솔로앨범 ‘my girl’의 타이틀 ‘오아(oH! aH!)’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