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천이슬(23)이 셀카사진을 공개하고 캐스팅파티 홍보에 팔을 걷어 붙혔다.
제1회 캐스팅파티 참가로 화제가 되었던 섹시얼짱 천이슬이 캐스팅파티 2회 홍보를 자청해 팔을 걷어 붇혔다. 걸그룹 준비를 위해 열심히 트레이닝중인 천이슬은 본인의 셀카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이고 연기자가 최종목표인 천이슬은 “나와 같이 연예인의 꿈을 꾸는 친구들이 캐스팅파티를 통해 기획사에 많이 캐스팅되었음 좋겠다”라며 캐스팅파티에 참가하는 지망생들을 응원했다.
한편,연예인지망생들의 캐스팅을 돕는 캐스팅파티www.castingparty.kr 2회는 3월19일 토요일 10시에 한국콘서바토리 공연예술사관학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