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필드 최고급 금장 아이언 ‘위너’ 출시

2011-03-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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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국산골프 전문기업인 랭스필드가 2011시즌 새로운 야심작인 최고급 금장 아이언 클럽 ‘위너’를 선보인다.

위너는 1992년 국산 골프클럽 첫 출시를 통해 국내 골프 대중화와 40개국에 골프클럽을 수출하면서 국산 골프 클럽 발전에 크게 기여 했던 랭스필드가‘한국인 체형에는 국산클럽이 최고‘라는 모토 아래 새롭게 선보인 역작이다.

100% 수제공법으로 제작된 헤드는 연철 소프트 단조 소재의 24K 도금 처리해 탁월한 타구감 및 방향성이 뛰어나다. 헤드 뒷면에 호랑이상이 조각돼 있어 세계의 그린을 점령하고 있는 한국인의 기상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샤프트는 54g~58g 고탄성 울트라 라이트 샤프트를 장착함으로써 탄성과 비거리가 크게 향상돼 골퍼들은 필드에서 한 클럽 이상의 거리를 더 낼 수 있다.

샤프트 강도는 총 6가지 탄성으로 (L, A, R, RS, S, XS)으로 세분화했다.

색상은 24K 금장 증착을 통해 품위를 격상 시켰으며, 그립은 천연 고무 사용으로 미끄럼을 방지해 임팩트 시 힘의 전달 율을 높여 컨트롤 샷이 용이하다. 골퍼들의 손사이즈에 맞게 그립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색상을 입혀 품격을 높혔다.

금장 아이언 클럽 ‘위너’출시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품문의 544-5820. 홈페이지 http://www.ilancefield.kr/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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