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교복사진 '화제'…누리꾼 "놀랍다. 우월한 발육 돋보여"

2011-03-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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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교복사진 '화제'…누리꾼 "놀랍다. 우월한 발육 돋보여"

▲현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인 현아의 교복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 상에 현아가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중학교 시절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꽤 크게 끌고 있는 이유는 중학생 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 때문.

현아는 어린 시절의 풋풋한 모습과 뽀얀 피부를 간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중학생인데도 쏙 들어간 허리와 매력적인 S라인이 눈길을 끈다.

더군다나 누리꾼들이 '모태 베이글녀'라는 별칭을 붙일 정도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현아 교복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섹시한 중학생은 처음", "중학생 맞나요?", "미친 몸매 종결자", "중학생 사진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교복을 입어도 개미허리는 여전하네!", "교복으로 가려지지 않는 섹시함", "뭘 믿고 이렇게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올해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에 수시모집을 통해 합격하면서 2012학번 새내기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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