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화이트닝 스튜디오에서 피부속 조명을 켜세요!”

2011-03-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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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헤라는 화이트닝 컨설팅을 제공하는 ‘헤라 화이트닝 스튜디오’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갤러리 AM에 오픈한다.

3월 1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헤라 화이트닝 스튜디오에서는 헤라만의 투명도 측정 기기를 통한 피부 조명지수 찾기, 일반인이 경험하기 어려운 UV사진 촬영 등을 통해 기미를 측정하는 등 전문적인 진단기기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피부의 현재 상태를 진단해 줄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과학적인 진단을 기반으로 피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멜라닌과 기미뿐 아니라 피부 속 세포부터 케어하는 화이트닝 컨설팅을 제안한다. 또 헤라 화이트닝 헤리티지와 화이트 프로그램 풀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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