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리·김수겸 감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오픈.. 연예인 CEO 합류 미스투데이 제공탤런트 이유리(32)가 여성의류쇼핑몰을 론칭하며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했다.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홍금란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는 이유리는 탤런트 김수겸(30)과 쇼핑몰‘미스투데이’(www.miss2day.co.kr) 운영한다.이유리-김수겸‘미스투데이’는 ‘새롭고 고급스러운 여성 캐쥬얼 쇼핑몰’로 매일 2명의 여배우들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유리는 “감성을 최대한 쇼핑몰에 담아내어 고객들에게 ‘느낌 있는’ 감성쇼핑몰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