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대만 브랜드 샤즈천(夏姿陳·SHIATZY CHEN)의 2011~2012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샤즈천은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 중국 패션 브랜드로 중국적 색채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리(프랑스)=신화사]
한 모델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대만 브랜드 샤즈천(夏姿陳·SHIATZY CHEN)의 2011~2012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샤즈천은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 중국 패션 브랜드로 중국적 색채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리(프랑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