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한국증권금융은 신임 자산운용부문장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을 직접 운용했거나 투자전략이나 조사분석,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운용성과 평가 등 업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까지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신체검사를 통해 4월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