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7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1으로 3단계 강등했다.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