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전달 28일부터 4일 4개 회사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상장예심을 청구한 회사는 쓰리피시스템·넥스트아이·테스나·아이씨디로 모두 벤처회사로 분류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