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재스민(모리화) 혁명’을 위한 제2차 집회일로 인터넷상에 예고된 6일 홍콩의 중국 연락사무소 건물 밖에서 일단의 시위대들이 '모리화혁명, 민생 보호를 위해 웃으며 행진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저지를 받고 있다. [홍콩=로이터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