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전지훈련 마치고 4일 귀국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종결하고 4일 후 3시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삼성은 지난 1월 8일부터 괌과 오키나와에서 58일간 훈련을 해왔다.삼성 선수단은 5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6일부터 대구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시범경기 전까지 삼성은 KIA 및 두산과 연습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