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TV '기분좋은 날' 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서는 조하문의 '캐나다 정착기'가 전파를 탔고, 이 과정에서 첫째아들 조태문(25세)이 공개됐다.
지난 2008년 토론토 대학을 졸업해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조태문 군은 "영국에 있는 대학원을 갈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둘째아들 조경관은 올해 스물 두살로 대학에서 메디컬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있다.
조하문의 가족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집안이 어쩜 이렇게 우월하냐", "최수종 누나였구나. 닮은 것 같다", "아들 정말 잘생겼다. 훈남이다" 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