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위원회는 2일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BS금융지주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BS금융지주는 주식의 포괄적 이전을 통해 설립될 예정으로 부산은행과 BS투자증권, BS캐피탈, 부산신용정보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리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