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조회는 도시과장으로부터 양주 역세권개발사업의 방향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회를 시작으로 양진철 부시장의 “매몰지 사후관리”에 대한 3월중 역점시책 발표가 있었다.
현 시장은 직원들에게 구제역초소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노고와 매몰지에 상수도 공급이 원활이 공사가 추진 될 수 있도록 발 빠른 움직임으로 설계를 한 기술직 공무원들과 상하수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 시장은 “‘매력적인 자족도시’ 의 매력을 공무원한테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불친절보다는 긍정적인 공무원, 민원인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는 칭찬받는 공무원, 있으나마나한 사람보다는 꼭 있어야할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며 “공무원의 생각이 바뀌어야 양주시가 변화한다 는 시정방침을 깊이 새겨 창조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