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2~31일까지 F1.8의 밝기, 고화질(HD) 동영상 등 하이엔드 카메라 'XZ-1'의 핵심 기능을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소녀를 구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XZ-1‘(1명), 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3명), 영화티켓 2장(30명) 등을 증정하며 'XZ-1' 구입 후 정품 등록을 한 사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올림푸스 콤팩트 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