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롤피자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도우에 다양한 토핑과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치즈를 얹은 롤 타입으로 ▲고구마 햄 베이크 ▲직화불고기 베이크 ▲도이치 소시지 베이크 등 세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토핑과 치즈를 롤 모양을 돌돌 말아 토핑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한편 피자헛은 새로 추가된 롤피자를 포함해 미니피자 13종과 파스타 3종 등 총 18가지 메류의 스파트 런치를 평일 오픈 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한다.
1만원 이상 주문 시에는 무료로 배달 서비스도 실시한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스마트런치는 2008년 첫 출시 후 다양한 메뉴 구성이 호응을 얻으며 매년 판매량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대표 점심 메뉴로 자리잡았다”며 “신 메뉴와 함께 한층 풍성해진 메뉴 구성으로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