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비타민 비누 'V7 클렌징 바'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백 효과가 탁월한 A·B3·B5·C·E·F·H 등 7가지 필수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비누다. 상큼한 레몬향의 거품이 피부 속 잔여물을 제거해 줄 뿐 아니라 강력한 보습성분이 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V7 클렌징 바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AK플라자, 닥터자르트 매장, 홈페이지(www.drjart.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100g)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