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법인 379사와 코스닥시장법인 354사 등 모두 733사가 이번 달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4일까지 대한전선, 삼양사 등 26개사(유가증권시장법인 15사·코스닥시장법인 11사)가 주총을 열기로 했다.
특히 4일에는 부산은행·삼양사·천일고속를 비롯한 유가증권시장법인 11사와 시공테크를 포함한 7사 등이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2월에는 이미 29개사가 주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