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전세계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해비타트 이창식회장이 지난 25일 (사)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해원협은 세계 여러 분쟁지역과 기근지역에서 긴급구호 및 개발원조사업을 하는 한국 개발NGO들의 협의체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