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눈높이 대교(대표이사 박명규)는 최근 포천시청을 방문, 구제역 발생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생수 3만병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구제역으로 고통받는 축산농가와 방역에 애쓰는 공무원,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보태고 싶어 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