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24일 전·의경과 고양시어머니회 사이에 모자(母子) 결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로 어머니회원과 전·의경들은 어머니와 아들로 맺어져 어머니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들이 군생활을 성실히 마칠 수 있도록 보살피는 한 가족이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