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삼성화재, 안정적인 수익률과 상해보장까지 '수퍼세이브’

2011-0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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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삼성화재의 대표저축보험상품 ‘저축보험 수퍼세이브’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동시에 각종 상해관련 보험보장까지 겸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2월 현재 4.8%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납환산보험료 10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보험료 1% 할인 혜택이 있다.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세테크도 겸할 수 있다.
고객 필요에 따라 저축액 운용 범위도 넓다. 1,2종의 경우 필요할 때 매보험년도마다 4번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비정기적으로 수입이 발생하는 고객의 경우 목돈이 생겼을 때는 월납액 이상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고객이 필요한 경우 중도에 일부 금액을 찾아갈 수 있으며, 수령방법도 고객 맞춤형으로 일시금 또는 분할금 등 목적자금을 원하는 형태로 종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추가로 평일 베네스트골프장 라운딩 및 골프아카데미 예약을 대행하는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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