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가급등에 아시아나 나흘째↓

2011-02-24 09:5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리비아 사태로 인한 유가급등 여파에 아시아나 주가가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38분 현재 아시아나는 한국거래소에서 전날보다 100원(0.97%) 떨어진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상위 창구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간이 올라있다.

최근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리비아 민주화 시위가 내전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는 연일 급등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98.10달러 100달러 돌파를 눈 앞에 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