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23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브랜드 탄생 9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90 리미티드' 제품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밀레의 앰블램이 부착된 자켓과 배낭으로 구성됐으며, 9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됐다. 밀레가 선정한 '90인의 명사'에게 전량 헌정된다. 밀레는 일반 소비자에게 한정 판매할 '90주년 기획상품'도 내놨다. 이 제품은 자켓과 배낭, 티셔츠, 바지 등으로 구성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