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를 선임

2011-02-23 10:4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사진)가 제7대 코스닥협회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3일 코스닥협회는 정기회원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노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남광희 케이에이치바텍 대표이사 등 6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노 회장은 취임식에서 "'Jump Up KOSDAQ'이라는 비전과 함께 코스닥기업의 신성장동력확보 지원, 해외진출지원 확대, 지속가능경영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