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종호텔의 일식당 ‘후지야’가 봄나물과 제철 해산물로 조화를 이룬 ‘봄 특선’을 선보인다.3월 2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봄나물인 봄동, 달래, 쑥, 두릅을 이용한 요리를 비롯해 장어구이, 대게찜, 봄나물 튀김, 봄나물 무침, 알밥 등으로 이루어진 메로&장어구이 정식, 생선회와 옥도미구이, 아나고 튀김, 봄나물 무침, 야채절임 등이 제공되는 옥도미 구이 정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5만원~5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