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현대H몰이 오는 22일 ‘슈퍼 원데이’ 특별전을 진행해 봄맞이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먼저 ‘봄맞이 침구 쇼핑찬스’에서는 봄맞이 집단장에 제격인 침구 세트를 50% 할인 판매한다.
또 ‘하나퍼니쳐 붙박이장 단 하루특가전’에서는 드레스룸 붙방이작을 평소보다 25% 저렴하게 판매하고 ‘루이까또즈 사은품 이벤트’에서는 루이까또즈 패션잡화를 구입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크라제버거 1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현대H몰은 이날 구매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여 2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슈퍼원데이를 사전 예약한 뒤 행사 당일 상품을 2건 이상 구매하고 누적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적립금 5000원을 증정한다.
현대H몰 박종선 e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가구, 주방, 패션 상품들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하기 때문에 평소 눈여겨본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