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대 신임회장 선출 및 2011년도 사업계회안 예산안 확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전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1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참석 대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 25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