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와 함께 다음달 14~18일 5일간 '제1기 여성창업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관련된 이론 교육, 성공업체 탐방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