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한빛소프트는 오는 22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천’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18일 오후 2시22분부터 총 32시간 동안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공개서비스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한 것으로 이용자들은 유물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삼국지천은 T3 엔터테인먼트가 4년 동안 개발하고 160억원이 넘는 비용을 투자한 게임으로 체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OST와 유명 기술감독이 참여한 컴퓨터그래픽 영상 등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