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맞아? 점점 백인화되는 피부색 '눈길' 팝스타 비욘세의 피부색이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한 외신은 최근 과거에 비해 많이 밝아진 비욘세의 피부색을 지적하며 "부모님의 혈통으로 볼 때 절대 백인이 될 수 없는 비욘세가 점점 백인화 되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마이클 잭슨이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