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맞아? 점점 백인화되는 피부색 '눈길'

2011-03-15 18:14
  • 글자크기 설정

팝스타 비욘세 맞아? 점점 백인화되는 피부색 '눈길'

 

팝스타 비욘세의 피부색이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외신은 최근 과거에 비해 많이 밝아진 비욘세의 피부색을 지적하며 "부모님의 혈통으로 볼 때 절대 백인이 될 수 없는 비욘세가 점점 백인화 되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마이클 잭슨이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