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620억원어치 주식워런트증권(ELW) 16개 종목을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ELW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3개, 풋 워런트 4개와 하나금융지주·삼성화재·KT·포스코·삼성물산·LG디스플레이·현대차·현대제철·LG이노텍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9개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