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재중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로 선정됐다. 이어 '빅뱅' 지드래곤이 2위로 선정됐다.
14일 수리인강 세븐에듀에 따르면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546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를 묻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JYJ 재중 (216명, 39.6%)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빅뱅 지드래곤(186명, 34%)이 2위에 올랐다.
JYJ 재중은 그간 '솔직하지 못해서' 일본 드라마와 영화 몇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진 만큼 수많은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현재 그룹 맴버 탑과 함께 GD & TOP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