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동일벨트가 박근혜 테마주로 묶이면서 초강세다. 14일 1시50분 현재 동일벨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66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는 동일벨트 부회장이자 최대주주가 한나라당 친박계 김세연 의원인 점이 부각되면서 오름세를 탄 것으로 풀이했다.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은 현재 동일벨트 주식 824만2665주(39.25%)를 보유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