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세무사협회(회장 김종두)는 최근 의정부시를 방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