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고양이' 동물학대 논란에 "포토샵이에요" 만화 캐릭터 피카츄를 닮은 일명 "피카츄 고양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 피카츄의 모습을 닮은 새끼 고양이 사진이 공개됐다.이 고양이는 까만 눈동자에 붉은색 볼, 몸 전체가 노랜색으로 피카츄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 피카츄 고양이는 실제 염색을 한 것이 아닌 포토샵 작업의 결과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3 화나요7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