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전북 익산시 전북이주여성쉼터에서 일할 상담원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전문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소지자로, 여성부령에 의한 가정폭력 상담원 자격을 이수해야 한다. 주 40시간 근무에 야간 또는 주말에도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급여는 보호시설 규정에 따라 지급되며, 4대 보험 혜택이 있다. 접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이주여성인권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