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하나은행은 11일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하나UBS 포커스포트폴리오 목표전환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목표수익률인 10%에 도달하면 채권형펀드로 전환돼 가입 후 1년 시점에 자동 청산된다. 하나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전 영업점에서 이 상품을 판매하며, 가입자는 100만원 이상씩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