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도정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트위터는 제주도(http://twtkr.com/happyjejudo)와 우근민 제주지사(http://twitter.com/withwoo) 등 2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개설한 트위터는 지난 10일 현재 제주도 5674명, 제주지사 4588명 등 모두 1만262명의 팔로우를 확보했다. 도는 실시간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참여 홍보, 구제역 차단 정보 등 다양한 도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팔로우에게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