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신라호텔이 셰프의 특선 룸 서비스 디너를 즐길 수 있는 ‘My First Valentine’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룸 1박에 ‘My First Dinner’ 2인 코스 요리가 룸 서비스로 포함되며 카사 라 호야 카베르네 소비뇽(Casa La Joya Cabernet Sauvignon) 와인 1병, 패스트리 부티크의 수제 초콜릿 세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가격은 4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한편 EFL(Executive Floor, 귀빈층) 객실 선택 시에는 와인, 맥주, 칵테일, 탄산음료, 커피 및 패스트리 등 각종 스낵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Happy Hour’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음날 아침에는 EFL 라운지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을 즐길 수 있고 실내수영장 및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47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