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무서워요 힌두교인인 한 인도 가족이 8일 알라하바드에서 신성한 강에 몸을 담가 죄를 씻는 '바산트 판츠미' 축제를 맞아 갠지스강에 들어가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