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유아기 독서프로그램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책이야기’를 운영한다.‘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책이야기’는 유아기에 알맞는 책을 선정,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소흘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20가족에 한해 운영된다. 문의 포천시청 평생학습과 소흘도서관팀(☎031-538-399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