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3시(현지시간), 푸저우(福州)에 위치한 천년고찰 법해사(法海寺)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해사는 서기 945년 후진(後晉) 개운(開運) 2년에 설립됐다. [푸젠=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